삼성전자, 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관리자
2019-09-27
조회수 45

- 16개 기관 ‘삼성 스마트스쿨’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16개 기관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에게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했다. 매년 공모를 통해 대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400여개 기관이 응모했다. 3차례에 걸친 심사와 온라인 투표로 16곳을 뽑았다. ▲지리산 금서초등학교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 ▲강원 별마로 작은 도서관 ▲서울 느헤미야코리아 다음학교 ▲전남 천태초등학교 등이다. 삼성전자는 10월까지 대상 모두 스마트스쿨을 개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교육 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조성진 엔지니어는 “어렸을 때 좋은 멘토를 만나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던 경험이 있다”며 “지역적, 경제적 교육 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스마트스쿨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을 발표했다. 청소년 교육을 주요 사회공헌 테마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0 0


Location



Reservation



회사주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142-101             발행인겸 편집인  임종빈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시원               개인정보보호책임자   한혜원

관리자이메일   hheawon@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아51600             등록일   2017년 7월 28일

이천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19 이천i문화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