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전교조 7년만에 단체교섭…명예회복 특별법 제정 촉구

관리자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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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지난달 대법원 판결에 따라 법적 지위를 회복해 교육부와 7년 만에 단체교섭을 재개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권정오 위원장(왼쪽)이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3년 단체교섭 본교섭 개회식' 에 참석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악수 나누고 있다.(사진=황진환 기자)


교육부와 합법노조가 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7년만에 단체교섭을 재개했다.


전교조는 지난 2013년 10월 법외노조가 됐다가 지난달 대법원 판단에 따라 7년만에 합법노조 지위를 회복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교조와 단체교섭을 위한 본교섭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본교섭에서는 2013년도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의 입장과 단체교섭 절차 등과 관련한 사항이 논의된다.


이에앞서 전교조는 전국 각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1989년 전교조 교사 대량해직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회가 이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전교조는 "1989년 노태우 정권은 전교조 조합원 1527명 모두를 파면·해임하는 초강경책을 썼다"며 "정부는 전교조 탄압과 교사 대량해직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회는 조속히 '민주화운동 관련 교원의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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