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중단 학교 51곳…학생·교직원 5명 신규 확진

관리자
2020-11-11
조회수 5

전국 7개 시·도 51개교서 등교 수업 불발
학생·교직원 5명 추가 확진, 누적 945명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등교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한 학교가 51개교로 조사됐다. 전일 대비 4곳 늘어난 수치다.


등교수업 확대 첫날인 지난달 19일 울산 남구 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이날 노옥희 교육감도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사진=뉴시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11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7개 시·도 51개교로 전날(47개교)보다 4곳 늘었다. 13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한 반면 17개교가 새로 등교 중단 학교에 포함됐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서울이 20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가 14곳, 전남 8곳, 강원·충남 각 3곳, 부산 2곳, 경남 1곳 순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학생 3명, 교직원 2명이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796명, 교직원 149명으로 총 945명이다.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0일 오후 4시 기준 3만3946만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자가 1231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9805명으로 조사됐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2910명이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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