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자녀 아빠 54% “승진 어려워도 양육에 집중하고 싶다”

관리자
2019-08-26
조회수 191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남성 2명 중 1명은 승진에 부정적이더라도 적게 일하고 양육에 더 집중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 5월 미취학 자녀를 양육 중인 20대에서 40대 사이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2%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답자의 절반(50.8%)은 근무환경 때문에 일·생활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워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웠던 점은 양육에 관한 지식 경험 부족(24.4%)이 가장 많았고, 경제적 어려움(24.1%), 잦은 야근과 휴가 사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양육 시간 부족(12.4%) 순이었습니다.

특히 20대는 양육 정보 접근이 어렵다고 했고, 30~40대는 잦은 야근으로 인한 양육 시간 부족 때문에 힘들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남성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간 관련 지원(44.6%)과 비용 관련 지원(42.9%)에 대한 요구가 높았습니다. 20대는 교육 관련 지원 욕구가, 30~40대는 사회적 인식 개선 지원 욕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도적으로는 출산과 동시에 한 달 육아휴직 의무화(91.4%)를 가장 많이 원하고 있고, 양육 상담이나 보건의료 상담 동시 제공 등 육아지원기관서비스(90.4%)에 대한 요구도 높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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