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결혼 가이드북 ‘덧셈의 결혼 VS 뺄셈의 결혼’

관리자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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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결혼 가이드북 ‘덧셈의 결혼 VS 뺄셈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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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여성 평균 학력이 남성을 추월한 지 오래다. 남녀간 불평등도 사라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선 부부간 평등과 친밀감 그리고 독립성이 결혼에 핵심적인 차치로 떠오른다. 그러나 현실에선 아직도 결혼 상대를 찾을 때 능력·재산·외모 등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부부사이 불평등과 갑을 관계를 초래하기 쉽다.

‘윈윈 결혼으로 위너인생을’이라는 부제 붙은 ‘덧셈의 결혼 VS 뺄셈의 결혼’(손동규 지음, 메이킹북스)는 MZ세대와 결혼 결혼의 독특한 상관 관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펼치고 이를 실제적으로 분석했다.

요즘 미혼 청년들 입장은 공감대를 부르기도 하고 다소 역설적인 주장도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바탕으로 삼아 2040세대에게 ‘40대와 50대로 올라갈수록 미혼율이 계속 줄어들고 그나마 남은 미혼들도 ’탈비혼‘에 진력하는 의미가 무엇일까?’라고 질문을 한다.

결혼이 지닌 여러 문제들은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생겨난 문제에서 비뚤어진 혼인철학에서 생겨난 문제, 이 제도 자체의 한계 등 그 배경이 너무나 많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특히 미혼 청년들이 혼인에 임하는 입장, 즉 혼인관에 대해 탄탄하게 분석하고 비판한다.

이를 통해 혼인제도의 변화에 따라 결혼에 대한 철학도 변해햐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며 꼬집기도 한다. 외도에 대해선 해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 현상, 영향, 대책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결혼 이점들도 다양하게 알려주며 우리사회가 결혼에 친화적으로 변하는 흐름도 짚어준다. 사회보장·빈부격차·양성평등·민주주 성숙도 등 결혼생활 만족도와 연동된 제반 요인들도 흥미롭게 알려준다.

이 책의 장점은 내용이 현실적이며 실용적이라는 것이다. 논리와 주장은 현실에서 벌어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했고 이를 통계와 학설로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저자는 20년 가까운 삼성물산 전략기획실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21년간 결혼정보회사 운영을 경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결혼 관련 저서를 4권 출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잘 풀어놓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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