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결혼 3년 만에 이혼…SNS 게시물 삭제→"다른 소송은 없을 듯"

관리자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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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이동건(왼쪽)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까지 골인하며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이혼을 결정했다. 3년 만에 전해진 소식에 안타까운 목소리가 높다.

28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조윤희가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음을 알려드린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윤희의 측근은 OSEN에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져오는 걸로 정리가 됐다. 재산분할, 양육권 소송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이혼이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고, 변호사와 이야기한 부분이기에 언급하기 예민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드라마와 같은 만남과 열애,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7년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각각 이동진, 나연실 역으로 열연했고,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더니 실제 열애 중인 사실을 전한 것.

열애 소식도 깜짝 놀라웠지만, 그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해 또 한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고,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2월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열애, 결혼, 출산을 겪으면서 이동건과 조윤희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공식석상,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이동건은 조윤희가 DJ를 맡았던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조윤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화 통화를 통해 “이동건이 매일 외조를 해준다. 라디오 회식 때 온 것도 감동이고, 제작진까지 챙길 정도로 세심하다. 배려심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 ‘스케치’, ‘여우각시별’, ‘단, 하나의 사랑’, ‘레버리지:사기조작단’으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고, 조윤희는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안방 마님으로 활약하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안방에 복귀했다.

이동건과 조윤희가 이혼을 결정한 배경이 정확히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드라마틱한 만남으로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던 두 사람이었던 만큼 팬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특히 조윤희는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 팬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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