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과 결혼 발표 “날 많이 아껴주는 사람”→누리꾼 축하

관리자
2020-09-21
조회수 11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행복한 소감을 전했고, 누리꾼들로부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희의 소속사 A9미디어는 지난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한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정을 내린 만큼 축하와 응원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먼저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이 있다. 나보다 더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는 행복한 소감을 전했고, 누리꾼들로부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천정환 기자


그는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내 옆을 지켜 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 만큼 더욱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많은 관심이 쏟아지자 김영희는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도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글을 올리는데도 덜덜 떨렸다. 좋은 일인데도 복잡했는데 일단 내 행복을 생각했다. 이렇게 축하를 많이 해줄지 몰랐다”라며 “(예비신랑은) 엄청 유쾌하고 긍정적이라 내게 좋은 영향을 준다. 어린 나이에도 안 어리게 느껴질 정도”라며 “날 많이 아껴주고 한 번도 다툰 적 없다. 싸움될 일이 었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누리꾼들도 김영희를 향해 많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한다. 행복하게 살아라” “두 분의 앞날이 행복하길 기원한다” “깜짝 놀랐다. 결혼 준비 잘 하길 바란다” “선남선녀커플이다” 등의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됐다. 이후 그는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해 다양한 코너에출연, 특히 ‘끝사랑’ 코너에서 ‘앙대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2011년 한화 이글스 입단해 지난해 10월까지 활약한 뒤 현역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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