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인기상' 수상 '절친' 정유미·유아인 "다음엔 같은 작품으로!"(인터뷰)

관리자
2021-02-10
조회수 21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정유미, 유아인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02.09/[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유미(38)와 유아인(35)이 청정원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유미와 유아인은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절친한 친구 사이인 정유미와 유아인은 무대에 오르며 케미를 뽐냈다.


유아인은 "인기스타상은 처음 받아본다"며 "요즘 제가 인기에 목말라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유미도 "예상치 못한 상이고,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받게 돼 좋다"며 "'82년생 김지영'을 사랑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붙였다.


이어 내려온 백스테이지에서도 정유미와 유아인은 절친 케미를 보이며 스포츠조선 카메라 앞에 섰다. 유아인은 "너무 받고 싶었던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저희 둘 다 너무 행복하고 여러분의 옆에 다가가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02.09/
정유미는 "유아인씨가 수상자로 호명이 됐을 때 '받을 사람이 받는구나'했는데 저까지 불리니 너무 놀랐다"며 여전히 놀란 모습을 보였고, 유아인은 "저희 불충분한 배우지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성장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혀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정유미는 "다음에 같은 작품으로 꼭 찾아뵙겠다"고 말해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82년생 김지영'으로 지난해 국내 각종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한 정유미는 청룡영화상에서도 그 힘을 인정받았고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소리도 없이'로 관객들의 무한한 박수를 받았던 유아인 역시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기쁨을 드러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0 0



찾아오시는 길



제보 및 문의




회사주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142-101             발행인겸 편집인   임종빈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강남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한혜원

관리자이메일   hheawon@hanmail.net             전화번호   031-336-4140                           

제 호 명   이천i문화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아51600             등록일   2017년 7월 28일      Hosting by (주)아임웹

이천i문화인터넷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2019 이천i문화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