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갤폴드' 中서 유출…"진짜가 나타났다"

관리자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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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발자 회의서 공개된 영상 속 제품과 거의 일치…가격은 100만원대 전망]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추정 제품 /사진=웨이보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폰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중국 온라인에서 유출됐다. 삼성이 10월 개발자 회의에서 깜짝 공개했던 영상 속 제품과 거의 일치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각)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한 사용자가 차기 갤럭시 폴드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삼성 개발자 회의에서 공개됐던 영상 속 제품과 대부분 일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책처럼 좌우로 펼쳐지는 갤럭시 폴드와 달리 위아래로 열고 닫히는 조개껍데기 같다고 해서 붙여진 ‘클램셸’ 타입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추정 제품 /사진=웨이보셀피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을 제외하면 화면이 꽉 찬 ‘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베젤은 다소 두꺼워 보이지만 같은 형태의 제품인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처럼 하단에 턱이 없이 매끄러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접었을 때는 전면에는 듀얼(2개) 카메라와 플래시가 있으며, 그 옆으로 시간과 날짜를 표시하는 작은 화면이 있다. 그 위로 다른 디스플레이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외에 오른쪽 위에 전원과 음량조절 버튼이 있으며 하단에는 스피커와 USB 타입 C 단자가 적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삼성 로고를 찾아볼 수 없지만, 화면 내에 친숙한 원(ONE) UI가 적용돼 있으며, 삼성의 대표 결제 앱 삼성페이도 있는 만큼 삼성의 차기 폴더블폰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추정 제품 /사진=웨이보


출시 시기를 고려하면 제품의 주요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12GB(기가바이트) 램, 256GB 저장장치 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기존 갤폴드 출고가인 1980달러(232만원) 보다 낮은 100만 원대 제품이 될 전망이다. 삼성은 2020년 폴더블폰 출하량 600만 대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제품으로 폴더블폰 보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폴더블폰은 내년 2월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1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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