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요금감면 검토…IPTV도 포함"

관리자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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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긴급 경영회의 후 피해 복구 지원책 가동
충전기·구호키트 등 지원…서비스 복구도 박차




[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경북·강원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가 피해 복구 지원책의 일환으로 경북 울진에 배치한 이동 기지국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는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가 커짐에 따라 황현식 대표 주관 긴급 경영회의를 열고 전사 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책을 가동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피해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모인 경북 울진 국민체육센터에 충전기 400대와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400개 등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강원 지역 피해가 확산될 경우 충전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희망브릿지와 함께 제작한 긴급 구호키트도 전달됐다. 구호키트는 모포류,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통신 서비스 복구를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부터 화재 현장에 250여명의 네트워크 부문 직원을 긴급 투입해 서비스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에 네트워크 상황실을 마련해 화재 상황 및 해당 지역의 통신 상황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울진 인근의 LG유플러스 무선 기지국 일부 중계기도 산불 영향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통신 서비스가 정상 제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 외에 강릉 옥계·영월 등 타 지역으로의 산불 추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이뤄지고 있다.


산불이 수일째 지속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울진 재난대응종합센터와 대피소인 울진 국민체육센터에 이동 기지국 배치와 기지국 증설도 완료했다. 울진 국민체육센터, 울진 노음초등학교 체육관, 삼척 원덕복지회관, 동해 국민체육센터에는 와이파이 4식이 구축됐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을 대상으로 요금 감면도 검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부가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함에 따라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요금감면을 검토한다"며 "대상 서비스는 법적 의무사항인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외에 유료방송인 IPTV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현성 기자(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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