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 일 매출 역대급 … 이용자수도 ‘최상위’

관리자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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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신작 ‘제2의나라’가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합 일매출 집계에서 ‘리니지M’을 누루고 1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넷마블의 ‘제2의 나라’는 지난 12일 기준 1일 이용자수(DAU) 68만 2340명을 기록하며 전체 모바일게임 사용자수 2위에 등극했다. 또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합 일매출도 ‘리니지M’ 보다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는 통합 랭킹에서 순위가 내려간 상황이다.


여기에 출시 첫날 1일 이용자수(DAU)는 87만7306명으로 ‘세븐나이츠2’(65만9958명), ‘트릭스터M’(30만6034명) 보다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출시 2일차에는 73만805명, 3일차 68만2340명으로 초반 높은 이용자 수준을 유지했다.


12일 기준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3시간33분으로 집계됐으며 안드로이드 기준 9일부터 12일까지 ‘제2의나라’를 신규 설치한 기기 수는 93만5000대에 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주 이용자층은 20대(33.1%)로 나타났으며 이어 30대(28.6%), 40대(18.3%), 10대(11.7%), 50대(6.4%), 60대 이상(1.8%) 순이었다. 전체 사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은 55.8%, 여성은 44.2%였다.


한편 ‘제2의나라’는 일본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지브리 감성을 담은 화면 연출을 앞세워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에서는 양대 마켓 모두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앱 마켓 매출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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