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에 이슬기 작가

관리자
2021-03-25
조회수 8

코로나시대 성찰 돋보인 설치작업

전통과 유희적 요소들의 조화

4월 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 


이슬기 작가.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 최종 수상자로 이슬기 작가(49)가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상은 동시대 미학·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는 역량있는 시각예술가 4인을 선발해 신작 제작 지원·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슬기 '동동다리거리' 전경. [사진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이 전시에서 이슬기 작가는 한국 전통 건축 요소인 문살과 민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설치 작품 '동동다리거리'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작품이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장소특정적 설치로 전통을 현대적이면서도 유희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코로나 시대 관계 맺기에 대한 은유를 섬세한 방식으로 드러냈다"고 호평하며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파리 국립 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한 이슬기 작가는 1990년대 초부터 프랑스에 거주하며 활동중이다. 전통과 민속에서 소재를 얻어 공예 장인들과 함께 작업하는 방식을 즐겨 사용해왔다. 경상남도 통영 누비 이불 장인, 멕시코 오아하카주 산타마리아 익스카틀란 전통 바구니 조합 장인들과 협업 등이 대표적이다.

수상작 전시는 4월 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계속된다.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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