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시가격 급등에 전문가 "속도 늦추고 세제 개편해야"
"공시가격 조정 필요…로드맵 무리해서 따르면 안 돼 "
"재산세 감면 및 종부세 부과 기준 높여 세 부담 줄여야"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집값 급등과 높은 시세 반영율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세종시, 서울시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세 부담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시가격이 너무 급격하게 상승했다며 방향은 맞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시가격 급상승이 지나친 시민들의 세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회사주소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 142-101 발행인겸 편집인 임종빈 원장 청소년보호책임자 강남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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