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서대문형무소에 만든 첫 사형장 위치 찾았다

관리자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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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서대문형무소에 만든 첫 사형장 위치 찾았다


일제가 1908년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은 서대문형무소의 첫 사형장 위치와 구조가 확인됐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이승윤 학예연구사는 연구 보고서에서 서대문형무소 최초의 사형장은 감옥 가장 안쪽, 지금의 10옥사와 11옥사 중간에 있었고, 교수대가 두 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학예연구사는 또 1908년에서 1945년까지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당한 사람은 적어도 493명이었는데, 의병 활동이 왕성했던 시기인 1909년 77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사는 특히 일제가 독립운동에 가담한 사람에 대해서도 강도, 살인, 강도치사 등의 죄목으로 처형해 항일운동의 목적과 본질을 왜곡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죄목만으로는 당시 사형수가 일반 형법범인지 정치·사상범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서훈되지 않은 인물에 대해서도 독립운동을 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은(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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