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팸 분열? 전현무, “기안84·박나래 번호 바꾸고도 안 알려” 배신감 → 새집 공개 [어저께TV]

관리자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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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번호 바꾸고도 알리지 않은 기안84와 박나래에게 충격 받았다.


9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새집이 공개, 경수진 집의 인테리어 컨셉이었던 미드센추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경수진 램프, 경수진 선반 다 검색해보니까 이미 매진인 것도 있었다.”며 직접 고른 램프를 공개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사찰음식점에서 볼법하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에 “모든 미드센추리 조명은 쇠가 있어야 한다.


경수진씨 오렌지색 조명은 다음주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램프를 조립하던 전현무는 전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구를 급하게 구매했다. 박나래는 “전구를 주는 램프가 어디있냐.”며 답답함을 표했다.


전현무의 방도 공개됐다. 돼지우리 같은 방의 모습에 박나래는 경악했다. 전현무는 “저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견물생심이다. 물건 욕심이 너무 많다. 이삿짐센터 분들한테 정체 모를 물건들은 방에 다 몰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 방의 운명은 두 가지중 하나인 것 같다. 첫번째 업체를 부른다. 두번째 다음 이사갈 때 까지 그대로 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래한테 정리해달라고 전화를 해야 하나”라 며 전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박나래의 전화번호는 바뀐 상태였고 전현무는 충격에 빠졌다.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실망한 눈빛을 보냈고 박나래는 “나 전화번호 바뀐지 얼마나 오래됐는데.. 단체 문자 다 보내드렸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키는 “그때 현무형 빼고 단체방 하나 파자고 했다”며 농담했다.


이어 기안84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였고 전현무는 크게 당황했다. “전화번호 바꾸는 건 자유지만 알려는 줘야하지 않냐” 물었고 기안은 “단체 문자 다 보내드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평소에 연락도 잘 안 하면서”라며 투덜댔다.


전현무는 번호없는 기안에게 보이스톡을 걸었고 전현무는 “왜 번호 안 알려줬냐. 니가 해외에 있는 것도 아니고 보이스톡으로 전화를 걸어야겠냐” 따졌다. 이어 “그건 그렇고 나래도 번호가 바뀌었냐” 물었다. 기안은 “형이 나혼산을 너무 오래 떠나있었으니까 그러죠.”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풍수인테리어 책을 읽으며 인테리어 도움을 얻었다. 전현무는 “풍수 인테리어를 맹신한다. 풍수 인테리어 하는 분과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분이 시키는대로 했다. 귀가 되게 얇다”고 말했다. 풍수인테리어 책대로 인테리어를 하던 전현무는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며 힐링했다.



한편 이날 키는 군시절 만난 군악대 전우들과 엠티를 떠났다. 이발병이었던 키는 동기의 머리를 직접 밀어주며 이발 실력을 뽐냈다. 다른 부대에서도 머리를 해달라고 찾아올 정도였다고.


물놀이와 족구를 하고 돌아온 동기들을 위해 키는 간식으로 순두부 라면을 대접했다. 키는 정신없이 흡입했고 성훈은 “너무 잘 먹는다”며 감탄했다. 이에 키는 “저는 원래 라면 잘 안 먹는다. 그런데 얘네랑 있으면 많이 먹게 된다. 눈치를 안 봐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전우 중 한명은 “키가 전역하고 나서 우울증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키를 엄청 잘 따르는데 그렇게 된 계기가 군악대 치고 어린편이다. 사회생활을 안 하고 입대를 해서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면증이 와서 잠도 못 자고 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형이 제가 잘 때까지 안 자고 와서 말을 걸어주며 위로해줬다.”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또 다른 전우는 “제대 후 3개월 후 공연을 했는데 키가 바로 보러와줘서 어깨가 으쓱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키는 “운이 좋았다. 좋은 사람들이 딱 모였던 시기에 군입대를 한 것 같다. 군대는 터닝포인트다. 군생활 전에는 경주마였다. 일 들어오는대로 다 하고 그랬는데 군대는 일이 아닌 온전히 사람한테 집중할 수 있었던 법을 알려줬다. 제 군대 친구들은 제 편이다.”라고 말했다.


/ys24@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쳐


SBS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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