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마스크' 추가 배포 포기...비판 여론에 결국 중단

관리자
2020-07-31
조회수 15

일본 정부가 천 마스크 8천만 장을 유치원 등에 추가 배포하기로 했던 계획을 결국 포기했습니다.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은 천 마스크를 유치원과 노인요양 시설 등에 8천만 장 추가로 나눠주기로 했던 방침을 바꿔 희망하는 곳에만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결정은 현재 마스크 공급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일본 정부가 2천8백억 원에 이르는 추가 예산을 들여 천 마스크 8천만 장을 추가로 나눠준다는 보도가 나온 뒤 해당 시설뿐 아니라 야당 등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난 4월 아베 총리가 마스크 부족에 대응한다며 국내 전 가구에 2장씩 나눠준 천 마스크는 곰팡이와 벌레가 나오는 등 문제가 잇따라 배포가 중단되는 물의를 빚었습니다.

지난달에야 전 가구 배포가 끝난 천 마스크는 사이즈와 품질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라 사용하지 않은 채 반납하거나 기부한 물량이 10만 장에 이른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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