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5억3300만명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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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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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에서 5억명이 넘는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피해 규모가 106개국 5억3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정보를 악용한 사이버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사용자 5억3300만명의 전화번호와 개인정보 등이 온라인상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개개인의 이름과 페이스북 ID, 전화번호, 거주지,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등 인적 사항이 해킹 관련 웹사이트에 무료로 풀린 것이다. 피해 규모는 전 세계 106개국 5억3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유출 사례가 "미국에서만 3200만건, 영국이 1100만건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도 12만1744명의 회원 정보가 새어나갔다.

리즈 부르주아 페이스북 대변인은 "이번 피해는 2019년에 보고된 사례 중 일부"라며 "같은 해 8월에 해당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이스북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에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영국 정치 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애널리티카가 정치 광고를 목적으로 페이스북 이용자 8000만명의 정보를 수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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