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 5개 분야 특별위원 구성

관리자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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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노찬용 이미선 이진화 홍창남 설상철 남정희 참여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5개 분야 특별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국교위는 최근 ▷대학입시제도 개편 ▷지방대학 발전 ▷전인교육 ▷직업·평생교육 ▷미래과학인재양성 등 5개 분야 특별위 위원 총 69명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임기 1년으로, 교육 의제를 검토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국제신문DB대학입시제도 개편 특위는 김창수 중앙대 전 총장을 위원장으로, 학계 교사 학부모 등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대입제도 개선 방향과 함께 교육부의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검토한다.

지방대학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지방대학 발전 특위는 김무환 포항공과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여러 지방대 총장과 교수,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위원을 구성했다. 부산에서는 노찬용 영산대 이사장(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 홍창남(교육학과) 교육부총장, 부산대 이진화 생활과학대 학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방대학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인교육 특위는 이배용 국교위원장이 직접 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지덕체를 아우르는 분야의 전문가 총 13명이 참여한다. 부산 인사로 이미선 부산교육청 교육연수원장이 지혜와 경험을 보탠다. 이들은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품성과 역량을 기르기 위해 어떤 전인교육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직업·평생교육 특위는 직업계고·전문대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부산에서는 설상철 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참여한다.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과학인재양성 특위는 인공지능 우주 반도체 바이오 디지털 분야에서 구체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한다. 강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해, 전문가 총 11명을 초빙했다. 부산에서는 남정희 부산대 화학교육과 교수가 힘을 보탠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각 분야에서 높은 식견을 갖춘 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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