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카인 배우 한상진이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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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류현주 기자(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