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입덧이 사람 망쳐놨나…제이쓴 "원래 착한 사람인데"

관리자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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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출처ㅣ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임신 중인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는 입덧만 안하면 이렇게 밝은 사람임"이라며 '입덧 소강상태', '눈이 온당'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가 눈이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하얀 겨울'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이 영상 찍고 있는 모습을 본 홍현희는 "아 눈 오잖아"라며 노래를 부른 이유를 밝혀 폭소를 더한다.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제이쓴은 최근 입덧으로 고통 받는 홍현희의 '웃픈' 모습을 공개해 팔로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 출처|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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