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신분증 검증" 네이버, '클로바 eKYC' 서비스

관리자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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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에 진위 확인 기술 더해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온라인으로 제출된 신분증 등의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클로바 eKYC’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클로바 다큐먼트 문자인식(OCR)과 진위 확인 기술을 하나로 엮은 것이다. 금융기관이 실물 문서 없이도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의 진위와 신원을 파악하는 고객 확인(KYC)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사용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면 제3의 인증기관이 전자시스템을 활용해 진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금융 전용 클라우드(금융 클라우드 존)에서 제공돼 대면 확인와 동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하며 KYC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밖에 사업자등록증을 인식해 휴·폐업 여부를 조회하거나 마스킹이 필요한 영역에 포인트 위치값(좌상, 좌하, 우상, 우하)을 제공하는 마스킹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상무는 “이번 서비스는 클로바 OCR 서비스 이용 고객의 요청을 반영해 출시하게 된 것”이라며 “향후 신분증에서 추출한 사용자 얼굴 이미지와 실제 얼굴을 비교하는 기술을 출시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배(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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