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조수미 '아시아 명예의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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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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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 '아시아 명예의전당'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헌액
 

올해로 국제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성악가 조수미(사진)가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명예의 전당(Asia Hall of Fame)'에 선정됐다.17일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17회 2021 아시아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입회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비영리단체인 아시아 명예의 전당은 아시아인들이 세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알리고 차별 없는 상호 존중을 강조하기 위해 2004년 미국 시애틀을 근간으로 창립됐다. 이들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리더를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면서 대상자들의 노력과 공로를 되새기는 동시에 아시아인의 권리와 자존감을 높이고 있다. 역대 수상자로는 홍콩 배우 이소룡과 일본계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크리스티 야마구치, 중국계 미국 언론인 코니 정,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 등이 헌액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조수미를 비롯해 음료·식품회사 펩시코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인도계 미국인 인드라 누이, 일본계 미국인 대중음악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 중국계 자메이카인 기타리스트 필 첸 등 10명이 선정됐다. 조수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로서 영화 '유스'의 OST로 아카데미영화제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는 등 활약을 펼친 것이 인정됐다.

이진한 기자(mystic2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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