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끝나고 포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관리자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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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주변 시내에 19일 오전 한파가 닥치며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전국 곳곳에 대설이 끝나고, 월요일인 20일부터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강원영동, 다음날인 26일은 전남, 제주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낮기온이 영상 8도이상 올라가는 등 평년 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5일부터는 다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던 대부분의 지역은 19일 오전을 지나며 눈구름대 영향에서 벗어났다. 전날 자정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내린 눈 중 가장 많이 쌓인 최심신적설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6㎝, 인천 5.0㎝, 수원 3.5㎝, 화천 6.6㎝, 북춘천 6.4㎝, 음성 4.5㎝, 임실 4.6㎝ 등이었다.

월요일인 20일부터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6도 사이,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 사이로,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다음주 25일 전까지는 평년보다 높게 올라가는 상황이라, 도로 전체적으로 눈이 녹을 것”이라면서도 “일부 이면 도로, 응달 등 눈이 녹지 않는 곳에서는 빙판길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금요일인 24일까지는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3~4도 높겠으나, 크리스마스인 25일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낮아서 평년보다 2~5도 낮아져 주말 최저 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권일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지역에 눈 예보는 없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25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음날인 26일은 전남, 제주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20일 전국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지역들에서는 ‘보통’ 일 전망이다. 따뜻해진 날씨에도 야외활동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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