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추가 폭로 나왔다…“김선호만 불쌍해”

관리자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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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김선호와 전 연인의 지인을 자처해온 A씨가 기존의 입장을 반박하는 추가 폭로를 예고대로 실행했다. 소속사·인스타그램 캡처결국 예고대로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김선호와 그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연인 B씨 등의 지인을 자처한 A씨는 26일 그간 김선호의 억울함을 주장해왔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여러 여성이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해당 영상은 2019년 12월 24일이 맞고 여성분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라며 “그 사람(김선호)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었고 이후에도 (B씨는)타 업소를 다닌 사실이 있다”고 적었다. A씨는 12월 24일이 B씨의 생일임을 추정할 수 있게 부연했다.

이와 더불어 A씨는 B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리지 않은 영상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A씨는 칼럼니스트 위근우가 김선호를 비판한 발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A씨는 영상을 올리며 “위근우씨, 요즘 업소에서도 미역국을 끓여주느냐”라고 적었다.

이는 이날 김선호가 B씨의 임신중절 수술 이후에도 미역국 등을 끓이며 정성을 보였다는 디스패치 보도에 위근우가 “‘잘못을 피로 씻는다’는 말을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라고 지적한 글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A씨의 주장대로라면 김선호는 B씨가 업소 등에 출입하는 와중에 만남을 가졌다. 김선호는 2019년 말 지인 모임에서 B씨를 만났고 지난해 3월 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아무것도 몰랐던 바보 같은 김선호만 불쌍하다”고 했다.

A씨는 “곧 공식입장이 나오니 기다려보자”라는 글도 덧붙였다.

A씨는 김선호에 대한 옹호 폭로를 이어왔던 이다. 그는 “제가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것은 그 여성분의 과거도, 지금 떠도는 음모론도 아니라 그 폭로글 내용 자체에 사건의 근간을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이라며 “폭로글 자체에 잘못된 부분이 매우 많고 그 사람(김선호)도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김선호가 지인에게 전 연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대화 일부. 디스패치 제공또한 A씨는 “누군가로부터 지속적으로 회유와 협박을 받았고 법무법인에서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등 여러 압박을 받았다”면서 한 법무법인과의 메시지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A씨가 협박을 했다고 가리킨 이는 B씨 측으로 추정된다.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예고했던 폭로를 번복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던 그는 김선호가 혼인빙자와 인심중절 강요 등을 폭로했던 B씨의 주장을 반박하는 디스패치의 보도가 나온 뒤 계정을 되살려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이후 이번 B씨에 대한 추가 주장까지 나온 것이다.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한 B씨에 대해서는 이혼 과정 폭로와 디스패치의 반박 등이 이어지면서 여론이 반전된 상태다.

B씨는 자신의 실명 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B씨의 변호인 법무법인 최선은 21일 “악의적 내용의 보도,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B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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