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만568명…사망 136명

관리자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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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만568명…사망 136명 사진=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568명 늘어 누적 1천719만4천6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21일(9만852명)부터 9일 연속 10만명 미만으로 집계됐다. 요일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주말 영향이 반영되는 월요일 기준(25일·3만4천361명)으로는 3만명대까지 급감하기도 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22일(8만1천43명)보다 3만475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5일(12만5천824명)과 비교하면 7만5천256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만538명, 해외유입 3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만2천45명, 서울 7천724명, 인천 2천246명 등 수도권에서 2만2천15명(43.6%)이다.

해외유입까지 더한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만2천46명, 서울 7천726명, 경북 3천552명, 경남 3천240명, 전남 2천565명, 대구 2천507명, 전북 2천412명, 충남 2천325명, 인천 2천254명, 부산 2천254명, 충북 1천974명, 광주 1천900명, 강원 1천840명, 대전 1천733명, 울산 1천141명, 제주 752명, 세종 343명이다.

지난 23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5천432명→6만4천704명→3만4천361명→8만351명→7만6천784명→5만7천464명→5만568명으로 일평균 6만2천809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줄면서 위중증 환자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526명으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30∼31일 1천300명대 정점에 도달한 이후 꾸준히 감소해 500명대까지 떨어졌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27.6%(2천781개 중 767개 사용)다. 전날(29.6%)보다 2.0%포인트 감소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35.3%다.

입원 치료 없이 자택에 머무는 재택치료자는 39만2천706명으로, 전날(41만9천113명)보다 2만6천407명 줄었다.

사망자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으로 직전일보다 14명 늘었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87명(64.0%)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32명, 60대 13명, 50대 3명, 30대 1명이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2만2천724명이고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이지현(easy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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