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오미크론, 델타 변이보다 재감염 위험 3배 높아”

관리자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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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기존 ‘델타’ 변이의 3배에 이르는 재감염 위험을 갖고 있다는 남아공 의료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되는 가운데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적이 끊긴 채 텅 빈 요하네스버그의 OR탐보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2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남아공 보건부 산하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이같이 밝히며, 오미크론 변이가 이전 감염으로 형성된 자연 면역을 회피할 능력을 갖고 있다는 역학적 증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NICD는 이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가 일부 면역을 우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현재 남아공에서 빠르게 델타 변이를 제치고 빠르게 지배종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분석은 11월 27일 이전 최소 90일 동안 양성 반응을 보인 279만6천982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재감염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3만5천670명이었다고 NICD는 덧붙였다.

한편 남아공에서는 이날 하루 1만153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남아공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2273명을 시작으로 30일 4373명, 1일 8561명 등으로 매일 급증한 끝에 결국 이날 1만명을 넘어섰다.


진상훈 기자 caesar8199@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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